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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접목시킨 박성준 신간 ‘운테리어’ 출간

박성준 저자는 ‘운테리어’를 통해 풍수에 입각해 운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든다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 수 ...

등록일 2021년05월26일 19시0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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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테리어’ 표지

요즘처럼 집의 경제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현실 속에서 진정한 집의 의미를 한 번쯤 고민해볼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됐다.

오래전부터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강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풍수건축가 박성준은 각종 TV프로그램을 통해 풍수와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접목시켜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조언과 최적의 공간을 제안해왔다.

박성준 저자는 ‘운테리어’를 통해 풍수에 입각해 운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든다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로 시작해 그 안에 사는 사람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풍수를 선택한 그는 풍수와 인테리어라는 두 가지 분야에 있어 전문적 지식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한 경험치를 이 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풍수로 집의 내부를 좋은 운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고, 인테리어로 집 외부의 틀을 안전하게 구성한다면 우리가 사는 모든 공간에 운을 더하는 인테리어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또한 건강운, 사랑운, 재물운이 쌓이는 30일 풍수인테리어 실천법을 정리했으며 잘 알지 못해 두려운 인테리어 공사 28단계를 이해 가기 쉽게 설명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운이 좋아지는 집을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다.

출판사 소미미디어 담당자는 “지난해 발행된 운의 본질을 꿰뚫어 본 자기계발서 ‘운의 힘’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는 운과 인테리어를 다룬 실용서 ‘운테리어’로 운(運) 시리즈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미미디어 개요

‘신감각 재미주의’를 목표로 소설, 만화, 라이트노벨, 일반서의 출판과 디지털 콘텐츠(전자책 등)를 서비스하고 있다. 매월 소설 2권, 라이트노벨 12권, 만화 15권을 출판하고 있으며, 출판된 작품은 동시 또는 시차를 두고 디지털 서비스하고 있다.
 

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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