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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웰, 웹프라임과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상용화 업무 협약 체결하다

웹프라임은 앱, 웹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 서비스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 더웰(THE WELL)과 12월 13일 여러 서비스, 디지털 ...

등록일 2022년12월30일 16시2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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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웹프라임 대표와 더 웰 대표은 함께 진행된 워크숍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프라임은 앱, 웹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 서비스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 더웰(THE WELL)과 12월 13일 여러 서비스,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프라임과 더웰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다양한 서비스,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더웰은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며 분산·개방형 시스템 기반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플랫폼 서비스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모니터링 솔루션 제작 등 실제 사업화를 추진,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 개발 기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웹프라임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웰의 각종 서비스 시스템 및 앱 서비스에 특화 기능을 웹프라임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는 양 사가 보유한 역량으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강정주 웹프라임 대표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SaaS 시스템으로 앱 서비스 및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 사 간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웰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인 환경 콘텐츠, 놀이 앱 서비스, 관리 서비스, 봉사, 전시 서비스 개발에 더해 SaaS 활용 부분에서 더 많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웹프라임은 호스팅 서버, 클라우드 연구 개발 및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RPA 통한 SaaS를 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보급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 국가 기술 경쟁력을 도모하는 연구 개발 회사다.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이 있으며 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SaaS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미래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웹프라임 개요

웹프라임은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관계사 포함 매출액 약 100억원, 사원 수 66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사무실이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 스토리지 사업, 호스팅 서버 사업과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RPA 등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SaaS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희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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