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커뮤니티
뉴스등록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맨위로

국악 합주 연습 앱 ‘우리앙상블’ 리뉴얼하다

어디서나 가능한 합주연습으로 국악교육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 양방언 작곡 ‘프론티어’를 비롯해 창작음악 3곡, 정악 2곡 추가실시간 악...

등록일 2022년11월22일 15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국악 합주 앱 ‘우리앙상블’을 리뉴얼 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지역 전통예술 전공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개발된 국악 합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앙상블에 신규 기능과 음원을 추가해 서비스한다.

우리앙상블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후원,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협조로 개발됐다. 지역 전통예술 전공생 감소로 합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합주할 악기를 개별 선택해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모든 합주 음원은 국립국악원 단원이 참여한 최고 품질의 음원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9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으로 올해 양방언 작곡의 ‘프론티어’를 비롯해 ‘합주곡1번(작곡 김희조)’, ‘남도아리랑(작곡 백대웅)’ 등 창작음악을 탑재해 국악관현악 연주 역량 강화를 꾀했다. ‘여민락 1~3장’ 및 ‘관악취타’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개발사 루디벨(대표 박인혜)의 제안으로 재생 시에도 악기를 넣고 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변경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자료실에서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다양한 악보도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가곡 29곡을 비롯해 ‘수연장’, ‘송구여’, ‘유황곡’, ‘정동방곡’, ‘경모궁제례악’ 및 위촉곡 창작음악 2곡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김삼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앙상블은 전통예술 전공 학생 감소로 합주 연습이 어려운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발됐지만, 국악 애호가와 프로 연주자들도 연습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앙상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개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권희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교육 공연/전시 일상 IT/게임 문화공감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