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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155W GaN 접지 초고속 멀티 충전기 출시하다

초소형&고출력으로 노트북까지 OK

등록일 2022년10월11일 18시0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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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155W GaN 접지 초고속 멀티 충전기 출시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질화갈륨(GaN) 소자 적용으로 더 빠르고 강력해진 ‘USB PD PPS GaN 접지 멀티 초고속 충전기’ 4종을 출시했다.

아트뮤 GaN 접지 멀티 고속 충전기는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 전력 칩 기업 ‘나비타스(Navitas)’의 GaNFast칩을 장착해 우수한 품질을 보장한다. 고출력·고효율로 전력 손실을 줄이는 한편, 신용 카드 크기의 초소형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이동 중에도 게이밍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신제품 GaN 접지 멀티 고속 충전기는 155W급과 115W급 두 가지 출력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델은 △GS110(USB-PD 3포트, 퀵 차지 3.0 1포트, 최대 153W 출력 지원) △GS210(USB-PD 4포트, 최대 155W 출력 지원) △GS310(USB-PD 3포트, 퀵 차지 3.0 1포트, 최대 115W 출력 지원) △GS410(USB-PD 4포트, 최대 115W 출력 지원) 총 4종이다.

4개 모델 모두 단일 포트 최대 100W 고출력 지원으로 애플 M1/M2 맥북프로 및 맥북에어, LG 그램 17/16/15, 삼성 갤럭시북2, 갤럭시북 프로 등 다양한 최신 노트북 PD 충전이 가능하다.

또 다중 PPS (Programmable Power Supply) 적용으로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애플 아이패드 에어/프로/미니, 갤럭시탭 S8/S7 등 최신 태블릿과 스마트폰까지 동시 4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안정성도 뛰어나다. 기존 멀티 충전기의 복잡한 전력 배분을 최소화해 충전 중 재부팅 또는 호환성 문제를 최소화했으며, 포트별로 강력한 단독 출력 및 최적화한 출력으로 안정적인 스마트 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접지형 설계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등을 충전할 때 누설전류를 차단해 기기 오작동 및 전자파, 감전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한 KC인증 제품으로 지능형 최적 전압 관리(INOV), 과전압 보호 기능(OVP), 온도 과열 보호 기능(OTP), 과전류 보호 기능(OCP), 과출력 단락 보호 기능(SCP) 등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또 전원 식별이 가능한 LED 인디케이터 기능과 그립감을 높인 패턴 포인트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아트뮤 담당자는 “GaN 접지 멀티 고속 충전기는 크고 무거운 노트북 어댑터나 데스크 용도의 케이블형 멀티 충전기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하고 강력한 충전기”라며 “값비싼 디바이스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KC인증을 획득한 충전기인지, 오버몰딩(Over-Molding) 처리된 5A급 이상의 PD 충전 케이블이 적용됐는지를 꼼꼼하게 따져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뮤는 GaN 접지 멀티 고속 충전기 출시를 기념해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 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 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권희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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