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아이들을 위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 3종이 담겨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미용 티슈 ‘모나리자 키즈&티슈’를 출시했다
위생용품 전문 기업 모나리자(대표이사 박세훈)가 아이들을 위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야광 스티커 3종이 담겨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미용 티슈 ‘모나리자 키즈&티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는 모나리자가 이번에는 부모와 아이의 취향을 고려한 모나리자 키즈&티슈를 선보였다.
귀여운 티슈 케이스 디자인으로 아이 방 인테리어는 물론 부모와 떨어져 자도 무섭지 않도록 우주, 공룡, 바다 등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야광 스티커 3종을 함께 제공한다. 야광스티커는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붙이고 떼기가 쉬워 미용 티슈각의 남는 공간뿐 아니라 벽, 천장 등에도 접착제 흔적 걱정 없이 꾸밀 수 있다.
모나리자 키즈&티슈는 일반 미용 티슈의 절반 크기에 100% 천연 펄프를 사용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깨끗하게 쓸 수 있다. 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무색, 무향, 무형광 미용 티슈로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는 키즈&티슈 출시를 기념해 모나리자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 쇼핑하기 등 채널에서 각각 퀴즈,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키즈&티슈 제품을 구매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야광 스티커 3종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나리자는 이번 제품은 기존 미용 티슈 역할뿐만 아니라 밤에 혼자 자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게끔 제작됐다며 모나리자와 함께 아이들의 첫 홀로서기가 기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화장지 및 미용 티슈, 프리미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등의 여러 위생용품을 출시하며 위생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나리자 개요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위생용품 전문 기업인 모나리자는 1977년 창립돼 40여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친근하고 혁신적인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방역이 생활화한 시대에 맞춰 여러 방역용품 제품군을 소개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전 세계 방역에 이바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