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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뉴스는 독자 참여형 온라인 신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신문은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거나,
사설과 칼럼을 통해 신문사의 기조를 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이에 반해, '올백뉴스'는 시민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취지로
올백닷컴에 '올백뉴스 기고' 섹션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기자와 독자가 함께 기사를 작성하고 주제를 제안하며,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참여형 신문입니다."

구독자 여러분께서 일상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올백뉴스 기고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선정된 원고는 본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백뉴스 문화공감' 카테고리에 게재되며,
추가 취재를 통해 기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뉴스 제작' 과정에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 학부모, 학생, 객원기자,
학원장, 강사님들의 참여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과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올백뉴스와 함께 일상 속 따뜻함과 문화적 공감을 담은
감수성 있는 온라인 신문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30일, 첫 기사를 올리던 그 설렘과 떨림을 기억하며,
문화예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기사가 작품이 되는 공간"
올백뉴스에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성원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백뉴스가 1,365일을 맞이한 오늘,
2024년 10월 26일, 올백(All100) 대표 박상열 올림.
올백뉴스(All100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