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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코리아, 키즈모델 4인의 첫 행보인 골든타임어택 캠페인

네 명 어린이들은 23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하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공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등록일 2021년06월22일 13시4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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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퍼스트’ 키즈모델 4인의 첫 행보인 골든타임어택 캠페인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22일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품에 대한 키즈모델들을 공개하며, 첫 행보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SNS 채널에서 진행된 키즈모델 콘테스트에서 네 명이 최종 선발, 올 3월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인은 남민철(13세), 김지유(10세), 이소민(10세), 윤민기(9세)로 실제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품으로 1차 교정을 진행하고 있다.

네 명 어린이들은 23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하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공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아울러 이번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에서 인비절라인은 어린이 1차 교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골든타임어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이들이 만 10살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치아교정 관련 퀴즈를 10초 내에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담당자는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비절라인 퍼스트의 키즈모델들이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인비절라인도 키즈모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6-10세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낮은 연령대의 환자들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투명교정장치다. 특히 치열궁 확장, 치아 배열 정리, 유치와 영구치의 공간 확보 등 1차 교정 치료 대상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영구치 문제를 조기 치료로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 인비절라인 제품의 기술력과 적은 이물감, 탈착이 가능해 식사와 스포츠가 자유로운 점 등이 그대로 적용돼 아이들도 큰 거부감 없이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개요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선진화된 투명 교정 장치 시스템인 인비절라인 시스템과 치아 교정, 보존, 수복을 위한 구강 스캐너인 아이테로(iTero)의 서비스를 수입, 판매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이다. 인비절라인 제품은 치과 의료진이 원하는 임상 결과를 얻고 환자에게 효과적인 최신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얼라인테크놀로지 본사는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창립 이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권희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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