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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은, ‘핵 사용 생각 없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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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7:43:00 |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별장 등을 제안하면서 비행기를 보내 줄 수도 있다고 했지만 김 위원장은 자존심이 상해 그럴 수 없다는 고충을 솔직히 털어놨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에 대해선 "보도를 보면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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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조지아 덥고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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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7:04:00 |
올 여름 동부 지역의 허리케인 발생 확률은 62%이며, 플로리다주의 경우 75%로 가장 높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지난 15일부터 폭풍 예보를 발표하기 시작, 매일 6시간마다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허리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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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부셰르 태국 범룽랏국제병원 푸껫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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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7:01:00 |
푸껫에도 두 번째 병원 설립 부셰르 원장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은퇴생활을 준비하다가 지난해 범룽랏국제병원 측의 요청으로 태국으로 건너와 푸껫의 분원 설립을 총괄 중이다. 태국 최대 섬인 푸껫은 연간 540만명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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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회고록서 “김정은 비핵화 진심”… 협상 결렬 美 탓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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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5:17:00 |
1차 미·북 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미국 측에서 트럼프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별장, 하와이, 스위스 제네바 등을 제안했는데, 김정은이 “우리 전용기로 가기 어렵다. 미국 측에서 비행기를 보내줄 수도 있다고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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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평도 가서 주민 위로하고 싶다고 해…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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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5:02:00 |
문 전 대통령은 “미국이 나름 호의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별장이나 하와이, 제네바를 제안했지만, 김정은은 자기들의 전용기로 갈 수 있는 범위가 좁아 어렵다고 했다”며 “미국 측에서 비행기를 보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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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방'…문재인, 재임 중 '외교 파탄' 돌아본 회고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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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8 00:00:00 |
문 전 대통령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별장이나 하와이·(스위스의) 제네바를 제안했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자기들의 전용기로 갈 수 있는 범위가 좁아 어렵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비행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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