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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문화예술생태도시 (개정5판)
월드해피북스 편집부 | 월드해피북스 | 20230920
0원 94,900원
소개 이 책은 건축디자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125944
해외전시마케팅 이론과 실무
최장우 | 교우사 | 20160901
0원 33,250원
소개 ▶ 이 책은 해외전시마케팅 이론과 실무에 대해 다룬 교재입니다. 해외전시마케팅 이론과 실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5101796
전시기획과 섬유 패션 통상
김문영^하영석 | 두남 | 20090630
0원 15,200원
소개 『전시기획과 섬유 패션 통상』은 수출기업의 직원과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준비에 대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전시후 사후관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140086
Hallyu!: The Korean Wave (영국 박물관 V&A ’한류! 코리안 웨이브’ 전시 공식 도록)
Kim, Rosalie | Victoria & Albert Museum | 20221018
0원 40,000원
소개 From Squid Game to BTS, this book shows how Korean pop culture has swept the world South Korea has transformed from a country devastated by war in the late 1950s to a leading cultural powerhouse of the 21st century. Through the voices of fans, journalists, practitioners and academics, Hallyu! explores the makings of the Korean Wave of cultural influence over the interlinked creative industries of cinema, drama, music, fandom, beauty and fashion. K-Pop legends such as Psy, Blackpink and BTS, and films and dramas such as Parasite and Squid Game feature alongside webtoon comic strips, catwalk shots, contemporary hanbok clothing and cosmetics packaging ? just some of the illustrations that capture the creative, colorful and dynamic popular culture of South Korea.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1838510336
전시동원과 경제건설 (이훈섭 회고록)
이훈섭 | 선인 | 20170929
0원 22,500원
소개 이 장군이 30여 년의 공직생활의 경험과 교훈을 담은 이훈섭 회고록 『전시동원과 경제건설』은 그의 개인적 인생여정의 기록이라기보다는 지난 60년대 이래 50년간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변화를 2010년의 시점에서 되돌아보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유용한 체험의 산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681246
전시 일본의 프로파간다
김영숙 | 동북아역사재단 | 20211130
0원 21,600원
소개 많은 사진과 영화가 일본의 침략성과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모두가 진실은 아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진과 뉴스, 그림 등은 일본이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발행한 것이다. 자국민에게 열세에 몰린 것을 감추고 전의를 고양하기 위해, 혹은 ‘대동아공영권’ 건설이라는 구호 속에 침략 야욕을 감추기 위해 제작된 것들이다. 이 책은 동아대학교 신동규 교수가 수집한 자료들을 토대로 저술되었다. 현재 국내에는 일본의 한국ㆍ중국 침략 자료와 연구는 많으나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침략에 관한 것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신동규 교수가 수집한 이 자료들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태평양 등에서 벌어진 전쟁의 생생한 장면과 일본이 자국민을 상대로 한 진실 왜곡, 프로파간다 등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전체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자료와 자료 정보는 신동규, 해설은 김영숙이 나누어 맡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876735
국제 전시 교류와 문화 간 소통
윤금진 | 주류성 | 20220620
0원 18,000원
소개 문화간 소통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알리다 이 책은 필자의 2014년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하여 일부 내용을 보완하고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였다. 오랫동안 문화예술 교류업무를 해오면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특히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해외 유수 박물관에 독립 한국실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을 보면서 국제 전시 교류의 역할과 그 중요도를 재삼 인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국제 전시 교류는 우수한 우리 문화의 해외 소개를 통해 국가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에게 외국 문화 접근성을 높여, 다문화 이해와 포용 등 문화 소양과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 훌륭하고 가치 있는 전 지구적 활동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464818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위안부’문제 자료집 3: 전시체제기 유언비어 통제 (전시체제기 유언비어 통제 관계)
동북아역사재단 | 동북아역사재단 | 20211231
0원 21,600원
소개 이 책은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기획, 발간하고 있는 『식민지 조선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자료집』 시리즈 중 하나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나온 일본군‘위안부’ 관계 자료 이해를 수렴한 위에 식민주의와 조선인 ‘위안부’ 피해 문제를 교차해서 살펴보고 있다. Ⅱ권은 제국 외 이송 유괴 사건 관계에 대한 관계 문서를 연구하한 결과물이고, Ⅲ권은 전시체제기 유언비어 통제 관계를 연구, 분석하였다. 이 책이 일본의 전쟁 범죄와 식민지 지배 책임을 밝히고 전체 일본군‘위안부’제도의 역사적 성격을 규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876902
빛나는 시간 (전시 현장과 일상의 틈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임영매 | 전망 | 20231229
0원 13,500원
소개 저자는 미술을 전공하고 문화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책은 강의 틈틈이 써두었던 현대미술에 대한 사유의 흔적들을 묶은 것이다. 미술 전시 현장에서 만난 작품들에 대한 비평문이자 작품론이라 할 수 있다. 작품이 우리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어떤 언어로 말을 걸어오는지 저자는 감각과 사유를 통해 작품을 만난다. 또한 일상의 틈에서 들여다 본 현대미술에 대하여 쓴 글도 함께 엮었다. 저자는 하나의 작품이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 작가가 홀로 견뎌야 했을 무수한 고뇌, 고독한 시간과의 투쟁, 그리고 뜨거웠던 순간순간의 열정을 떠올린다고 한다. 그 “빛났던 시간”의 흔적들을 통해 작가의 사유와 만나고 우리 삶과 세계를 성찰하고 있는 글들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736212
진동새와 손편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전시 16)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김초엽 | 작업실유령 | 20221109
0원 19,800원
소개 『진동새와 손편지』는 (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열여섯 번째 전시이자, (2) SF 소설가 김초엽의 신작 소설이자, (3)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회원 및 비회원 194명/팀이 참여한 26분 길이의 영상 작품이자, (4) 작품과 참여자를 종이 위에 망라한 오프라인 출판물이자, (5) 작품과 참여자를 웹사이트상에 망라한 온라인 출판물이다.(http://www.k-s-t.org/vibrating-birds-and-handwritten-letter)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와 작품을 위해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SF 소설가 김초엽에게 신작 소설을 의뢰했다. 소설은 한 외계 생명체가 알파 C 서브섹터에서 난파된 우주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이윽고 깜깜한 우주선 내부를 탐사하던 외계 생명체는 끊임없이 몸을 부르르 떠는 ‘진동새’를 발견하고 그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총 304문장으로 이뤄진 이 소설은 문장 단위로 나뉘어 전시 참여자에게 무작위로 배포됐고, 참여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문장을 10초 길이의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또는 이미지 작품으로 출품했다. 이 책은 『진동새와 손편지』를 둘러싼 여러 실천 가운데 김초엽의 소설과 이를 이용한 전시 참여자의 작품을 한데 묶은 결과물이다. 즉, 『진동새와 손편지』는 독자에 따라 삽화가 곁들여진 소설로, 또는 타이포그래피 작품집으로, 또는 둘 사이의 무엇, 또는 둘을 포괄한 무엇으로 기능한다.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이 소설은 문장 단위로 나뉘어 전시 참여자, 즉 여러분에게 무작위로 부여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장을 마주할지는 저희뿐 아니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조차 알 수 없죠. 자,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부터예요. 여러분은 맥락을 알 수 없는 문장을 타이포그래피적으로 이용하고 해석해 10초짜리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장 앞뒤를 상상하면서요. 물론, 작품은 10초를 활용한 영상일 수도, 포스터같이 고정된 이미지일 수도 있습니다. 슬슬 감이 오시죠? 요컨대 결과물은 여러분의 야심과 취향은 물론이고, 여러분이 타이포그래피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렸습니다.” (작품 공모문 「타이포그래피를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에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시간을 초월한 지금, 『진동새와 손편지』는 내용뿐 아니라 태도의 측면에서 ‘타이포그래피’, 즉 문자와 그것을 다루는 일뿐 아니라 ‘시간’을 다룬다. 소설은 “안녕, 나의 자아들”로 시작해 “고작 그 말을 다시 쓰기 위해, 그렇게 많은 새들이 필요했다니”로 끝난다. 이리저리 굴러간 어제가 모여 오늘을 이루듯, 흩어진 문장이 모여 개인을 거쳐 소설 한 편으로 완성되고, 소설은 다시 문장 단위로 나뉘었다가 다시 모여 수많은 개인을 거쳐 다른 매체로 탈바꿈한다. “더 재미있는 대목은 이제부터입니다. 여러분의 작품은 한데 모여 한 편의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작품이 없다면 이 작품은 온전히 완성되지 않겠죠?”(「타이포그래피를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에서) 그렇게 완성된 『진동새와 손편지』는 관람객, 독자, 작가 등 결과물을 마주하는 대상에 따라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적절하게 진동한다. “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진동새와 손편지」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56880